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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믿음의 현장을 보고… |
전병희 집사 |
인간의 한계성과 유한성 속에서 절규하고 있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죄사함의 감격과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이 땅에서 그분의 말씀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해 주셨다. 이 복음의 비밀은 아는 자에게 하나님은 더불어 의무도 주셨다. 즉, 눈먼 자에게 포로 된 자에게 가난한 자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라고 은혜의 해를 전파하라 하셨다. 그러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없듯이 먼저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영적으로 눈 뜬 자로 영적으로 자유 한 자로 진리의 말씀에 부한 자로 서 있어야 한다. 꺼진 숯덩이는 다른 숯덩이에게 불을 붙일 수 없다. 성령으로 불타는 숯덩이가 다른 숯덩이를 불덩이가 되게 한다. 지난 여름 중국 산동성 칭따오를 중심으로 하여 성령의 불덩이들이 역사하는 사역현장을 보고 느낀 대로 두 가지 방면 즉, 한 한국 기업체 선교 현황과 중국 정통가정 교회 상황을 소개 하고자 한다. 먼저, 한국 기업체의 중국 선교 모델이랄 수 있는 월드 호프 선교단 이 있는 S기업을 소개하고자 한다. 현지 중국인 3000여명을 고용하고 있는 이 기업의 회장께서 선교에 특별한 사명에 있으셔서 음악 선교단과 선교사님으로 편성된 월드 호프 선교단을 초청하였다. 선교사님들과 선교단들은 이 기업체 내에 자리 잡았으며 기업체 안에 예배드릴 수 있는 예배당은 세 곳이나 된다. 이미 3년이 넘게 사역이 이루어져 오고 있으며 한족 사원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며 열성이 있는 자는 선교단원으로 성경 공부반으로 신학생으로 지도자 교육이 실시된다. S기업의 선교적 접근방법은 문화적 접근 방법으로 즉, 찬양, 연극, 율동, 등 여러 가지 문화프로그램이 많았다. 볼 것이 없는 중국 사회에 볼 것을 제공하면서 접근했으며, 공연이 끝나면 주님의 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지금은 예배 시 많이 모일 때는 600여명 이상이 모이며, 설교, 찬양, 기도 등도 현지에서 양육된 제자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20대 전후의 젊은이들로 예배에 참여한 많은 이들의 표정 속에서 감동과 감격과 구원의 확신으로 두 손을 들고 찬양하며 두 손을 모으고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아침 햇살처럼 비쳐오는 중국 교회의 미래를 볼 수 있었다. 이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역의 방법에는 첫째, 신학원이 있는데 말씀에 관심과 열심이 있는 자를 선발 소명을 확인한 후 2년의 과정으로 1년은 성경공부, 1년은 신학적 과정을 수료하면 한국인 기업체 내의 교회나 지도자가 필요한 지역에 보내지며, 일정부분 처소마련을 위한 경비와 사역비는 본부에서 지원된다. 둘째, 한족 지도자반 교육으로 성경 목회실습 실천신학 설교학 등 비교적 짧은 기간 교육으로 수료가 되며 이미 14기가 교육을 완료했다. 셋째, 통신신학과정으로 홍콩과 대만의 통신 신학원과 연계하여 교재를 수급받거나 자체 인쇄하여 교육되며 15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 통신과정을 마치면 미국에서 후원하는 신학원에서 좀 더 공부를 한 후 필요한 곳에 지도자로 배치된다. 앞서 기술한 선교단 은 S기업 내에 예배를 돕고 신학생들을 양성하고 산동 성 을 중심한 한국 기독 실업인 이 경영하는 회사에 예배를 도우며 역동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고 있다. 사실, 이러한 활동들이 중국 종교법상 위법일 수밖에 없지만 외국기업과 자본을 유치해야만 하는 중국에 있어서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상황 하에서는 묵과 적으로 용인되고 있으며 이들은 이러한 틈을 이용하여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고 있다. 사실 금년 6월 월드컵이 열려 세계의 이목이 한국에 집중되어 있을 때에 중국 공안당국은 일제히 기업이나 단체들을 조사했으며 S기업도 조사를 받는다는 정보를 듣고 미리 현지 신학원을 잠정적으로 폐쇄하고 있는 상태이다. 한 사람의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명감에 불탔을 때에 이루어져 가는 하나님의 역사가 어떤 것인가를 보여준 감동스런 현장이었다.
중국 내에는 다섯 개 정도 큰 계보를 가진 가정교회가 존재하는데 이번에 그 중 두개 계보의 교회를 방문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역사는 다르지만 지도자 양성, 예배의 형태, 성례와 성찬은 대동소이 하였다. 방문한 교회는 온주와 황도에 본부를 두고 있고 수백 개의 가정교회를 가진 공동체 였고. 중국 각지로 지도자를 파송하여 가정교회를 이루어가는 교회였다. 교회의 역사는 100여년과 20여년의 믿음의 뿌리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 가정교회 지도자는 주중에는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직장에서 일하며 주일과 기타 예배 인도 시에는 지도자로 예배를 인도한다. 지도자 양성은 3년의 과정으로 1년에 4차례 1차에 20일 정도씩 집중 교육을 실시하는데 설교학, 성서신학, 조직신학, 역사신학, 실천신학으로 나누어 교육되어지며, 교육 수료 후 다른 지역으로 파송, 가정교회를 개척하는 시스템을 가지며 정기적으로 다시 모여서 재교육도 실시된다. 예배는 주일 오전, 오후, 금요 기도회, 새벽기도회 등 필요에 따라 모이며 주일 예배는 아침 8:30에서 12시 까지 3시간이 넘게 기도 ,찬양, 설교로 드려진다. 공안당국의 핍박과 삼자교회의 위협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재림 하실 예수를 기대하며 뜨겁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역동적인 그들의 신앙 삶은 그야말로 감동적이었다. 가정 교회의 몇 가지 문제점을 보면 첫째, 지도자 문제로 지도자의 부족, 지도자의 경제적 문제, 지도자 양성을 위한 신학 교재의 부족을 들 수 있고, 두 번째로, 이단의 문제인데 영은파, 구원파, 동방산띠엔(동방번개)등이 있으며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동방산띠엔(동방번개) 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동방번개파를 잠깐 소개하면 예수님께서 동방에서 번개처럼 재림하는데 그 동방이 바로 중국이며 초림예수는 남자로 죄 사함을 위해 오셨고, 재림 예수는 여자로 구원과 영생을 위해 오는데 이미 재림해 있다고 주장한다. 그녀는 34세 된 여자로 하남성에서 재림예수로 행새 하고 있으며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에 공중에서 재림하신다고 하는데 그는 이 지구가 이미 우주 공중에 떠있기 때문에 자기의 재림은 공중 재림 이라고 설명한다. 동방번개파의 중요한 공격목표는 기존 가정교회의 지도자이며 평신도 한명을 포섭하면 중국 인민폐로 500원(약75000원)을 주며 가정교회 지도자 한명을 넘어뜨리면 ! 중국 인민폐로 2500원(약375000원)을 포상금으로 주며 주요 공략방법은 미인계를 사용 접근, 관계가 이루어지면 사진촬영 등 기록을 남긴 후 갖은 협박과 위협으로 교회를 파괴한다. 이미 많은 이들이 이들에 의해 미혹되고 교회가 파괴되었으므로 모든 이들이 두려워하고 있다. 하나님의 복음이 융성하는 곳에는 사탄의 역사 또한 강하게 역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 세 번째는, 가정교회의 관리 문제와 삼자 교회 및 정부와의 관계문제를 이야기했다. 여기서 우리 한국 교회가 감당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여러 가지가 많겠지만 지도자 양성을 위한 신학 서적을 확보 지원해 주는 것과 현지 지도자 신학 교육을 체계적으로 담당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실제적으로 우리가 만난 김 사무엘 선교사는 현재 중국 서부 지역 가정교회의 지도자들의 신학 교육을 한달에 3주 정도 지도하고 있다. 중국 교회에는 강한 성령의 역사아래 회계의 죄 사함과 병 고침과 구원의 역사과 뜨겁게 일어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만남을 마치고 함께 기도할 시간을 가졌고 장시간 기도로 하나 됨을 느꼈는데 특이한 것은 기도 중간 중간에 인도자가 할렐루야 하면 함께한 모든 이들이 ꡒ아멘! 하나님께 영광ꡓ을 합창하는 속에서 그 기도가 한마음으로 뭉쳐서 마음 마음의 소원들이 하나님께 상달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제 세계인구의 5분의 1이 넘는 13억의 인구를 보유한 중국이 복음화 되어 세계 각 곳으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그 날이 하나님의 나라가 땅 끝까지 전파되는 시점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 날이 되기까지 우리 한국교회는 중국을 향한 하나님의 명확한 요청을 직시하고 우리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중국에서 불어온 황사가 우리의 눈을 못 뜨게 만들고 호흡을 곤란케 만들고 때론 양자강의 홍수로 인한 넘치는 물이 우리나라 어업을 망치게 하지만 이제 우리는 강력한 성령의 바람을 중국 땅에 보내 그들의 감긴 영적 눈을 뜨게 하고 새 생명을 얻게 해야 하며,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말씀의 생수를 그 땅에 흐르게 하여 그들의 생명을 구원해야 하는 하나님의 요청에 민감하게 응답해야 할 것이다
ꡒ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 하니라.ꡓ (사도행전 5장 42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