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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추수감사절 특집호(145호)를 발간하면서 |
이천수 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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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빠른 속도로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종래에 한가지로 울리던 전화벨의 고정관념을 깨고 요즈음 젊은이들이 자기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종류의 벨과 전자수첩 등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휴대폰, 그리고 TV와 전화기의 기능 등을 포함하고 있는 멀티미디어용의 컴퓨터의 개발은 세상을 점점 더 편리하게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날마다 심화되어 가고 있는 생존경쟁의 사회에서 하루하루 이기적으로 조급하게 쫒기는 긴장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속적인 환경에서 많은 사람들은 운동부족과 스트레스로 인하여 오는 각종의 질병과 성인병으로 고생하며 지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미래학자들은 21세기의 인류 사회는 지식 정보화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인류 사회를 지배한 것은 물질과 에너지였으며, 세계를 지배한 나라는 물질과 에너지를 지배할 수 있는 과학기술을 가진 나라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나라들은 새로운 에너지를 찾고 에너지를 좀 더 잘 이용할 수 있는 과학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래에는 물질이나 에너지만큼 정보를 생산하고 효율적으로 잘 이용할 수 있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제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우리나라도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주 5일 근무제를 시험해 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관광, 레져의 시간을 가지면서 보다 나은 삶을 살아 보고자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의 신앙을 지키면서 경쟁에 뒤지지 않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깊이 해야 되겠습니다. 기독공보는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면서 젊은이들에게 꿈과 비젼을 제시하는 새로운 활력소를 찾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교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회는 예배당을 리모델링하여 로비공간에서 전 교인이 친교 할 수 있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교인들의 참여가 많아져 자연스럽게 차 한잔 값으로 내는 수익금과 1천원 1구좌운동을 전개하여 모아지는 헌금 그리고 부서별 선교후원금으로 선교지원을 활발하게 잘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교회에 사랑과 온유함이 있고 넉넉함이 있음을 보여 주는 한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KBS의 정미정 아나운서는 CCTN.tv(기독교 TV 인터넷방송국)에서 “내가 만난 하나님은 편안함, 평강, 소망, 비젼, 열정을 주시는 저의 무한한 에너지입니다” 라고 간증하였습니다. 정 아나운서는 문제 속에 빠져서 자기 스스로 문제가 되어 헤매고 있을 때 조용히 기도하면서 하나님에게 코오드를 접속해 놓고 있으면 마치 방전된 휴대폰이 전기 콘센트에 연결되어 다시 충전 되는 것처럼 언제나 주님은 새로운 에너지를 갖도록 인도해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때마다 조용히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간구하여 새로운 에너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 12:28) 이번 추수감사절 특집호(145호)에는 상반기『남산부흥 2002․2002운동』에 관한 내용과 지난 여름에 시행한 교회학교와 선교회의 각 부서별 하계수련회 및 세미나에 관한 내용, 그리고 요르단에서의 의료선교와 중국 산동성에서의 단기선교에 대한 보고내용 등을 특집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번 소개하지 못한 교역자님들, 그리고 이번에 피택된 안수 집사님들과 안수 권사님들의 프로필 및 소감을 교회소식란에 포함시켰습니다. 아무쪼록 남산지에 대한 성도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는 아름다운 신앙체험에 관한 간증을 발굴하여 싣고자 하오니 성도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랍니다. 이번 남산지 추수감사절 특집호에 원고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